안녕하세요~ 느림보타운 거북시장 부녀회 입니다.
거북시장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행사에 번개처럼 나타나 신바람나게 해치우는 "빨간 앞치마 부대"입니다.
생업에 바쁜중에도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와 친목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미소로 매일매일 오고싶은 거북시장을 만들겠습니다.